1510월
헨릭 크리스토페르센
헨릭은 1999년 1월에 처음으로 스키를 받았습니다. 그가 자란 곳인 노르웨이 래링겐으로부터 약 5분 떨어진 마리콜렌 스키센터의 작은 언덕에서 스키를 시작했습니다. 스키 레이서였던 그의 아버지 라스 크리스토페르센은 헨릭이 여섯 살 되던 해부터 헨릭에게 스키를 가르쳤고 이제 헨릭은 역사상 가장 많이 우승한 노르웨이 알파인 스키 선수입니다. 지금 우리는 헨릭 크리스토페르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과 나쁜 날
누구나 직장, 학교, 운동 또는 단순한 전력 질주에서 최상의 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아무 것도 우리를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날 말입니다. 반대로, 아무 것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날도 경험합니다. 우리는 알파인 스키어로서 헨릭의 경험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평생을 준비한 것이 레이스에서 결실을 맺을 때에 어떤 느낌이 들까요? 헨릭의 좋은 날과 나쁜 날에 대한 그의 생각을 아래 비디오에서 들어보십시오.
수년 간의 즐거운 콜라보레이션
헨릭은 우리 선수 팀에서 수년 간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는 항상 세부적인 사항을 깊이 생각하며 절대적 완벽만을 기대하므로 우리의 제품을 초기에 시험하고 제품의 잠재력을 후에 극대화시킬 개선점을 추가하는 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헨릭의 말에 귀 기울이며, 우리 팀이 알파인 헬멧이나 고글을 변경할 때마다 헨릭이 가장 먼저 그것을 테스트하여 우리에게 그의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줍니다."
– Ståle N. Møller, Director of Design, Sweet Protection
